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25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257개 세 글자:480개 네 글자:474개 다섯 글자:244개 여섯 글자 이상:348개 모든 글자:1,804개

  • : (1)‘모두’의 방언 (2)‘모두’의 방언
  • : (1)말을 가두어 기르는 곳.
  • : (1)어떤 나라의 언어, 특히 문법을 연구하는 학문. (2)중국 수나라ㆍ당나라 때에 둥베이(東北) 지방에서 한반도 북부에 거주한 퉁구스계의 여러 민족을 통틀어 이르는 말. 만주족의 선조로 뒤에 7부로 나뉘었으며, 속말 말갈(粟末靺鞨)을 중심으로 발해를 세웠는데, 흑수 말갈(黑水靺鞨)은 이에 대립하여 나중에 금(金)을 세웠다.
  • : (1)가장 가벼운 죄에 처함.
  • : (1)어떠한 말을 한 보람이나 그 말에 대한 대가.
  • : (1)‘대청’의 방언
  • : (1)길이 나 있어서 넘어 다닐 수 있는, 높은 산의 고개. ⇒규범 표기는 ‘재’이다. (2)‘이엉’의 방언
  • : (1)고구려 때에 대당주 다음가는 무관 벼슬. 대형(大兄) 이상의 관등을 가진 자들을 임명하였다.
  • : (1)기록이나 사실 따위를 지워 없애거나 뭉개 버림.
  • : (1)‘말씨’의 옛말.
  • : (1)말의 법칙. (2)어떤 말을 할 때를 이르는 말.
  • : (1)남이 말하는 옆에서 덩달아 참견하는 말. ⇒규범 표기는 ‘말곁’이다.
  • : (1)‘말경’의 북한어. (2)사태나 일의 경과에서 마지막에 해당하는 부분이나 기간. (3)한 생의 말년의 지경.
  • : (1)남이 말하는 옆에서 덩달아 참견하는 말.
  • : (1)어찌할 수 없게 되어 구차하게 짜낸 꾀.
  • : (1)조선 시대에, 말을 탈 때 입던 바지. 허리에는 주름을 많이 잡아 풍성하게 만들고, 바짓부리는 펄럭이지 않게 폭을 좁혔다.
  • : (1)곰과의 포유류. 불곰의 아종으로 몸은 크고 귀와 꼬리는 작다. 몸은 붉은 갈색이고 목 아래는 검붉으며 가슴과 어깨에 얼룩무늬가 있다. 중국 특산종으로 한국 북부, 러시아의 사할린ㆍ우수리강 등지에 분포한다.
  • : (1)‘말굽’의 방언
  • : (1)포유강 말목의 한 과. 제3 발가락만 발달하여 발굽은 하나이고 다리가 길어 잘 달린다. 초식이며 말, 당나귀, 얼룩말 따위가 있고 얼룩말 이외의 것은 모두 가축으로 기른다.
  • : (1)말총으로 만든 관. (2)정자관처럼 말총으로 만들되 뿔이나 층도 없이 밋밋하게 올라가서 꼭대기를 네모나게 막은 관. (3)말단의 관직.
  • : (1)어떤 범위 안에서 쓰이는 낱말을 모아서 일정한 순서로 배열하여 싣고 그 각각의 발음, 의미, 어원, 용법 따위를 해설한 책. 최근에는 콤팩트디스크 따위와 같이 종이가 아닌 저장 매체에 내용을 담아서 만들기도 한다.
  • : (1)베어 낸 통나무의 위쪽 끄트머리 부분. (2)끝마구리의 지름. (3)말이나 글 따위의 끝 구절. (4)‘말귀’의 방언
  • : (1)국, 찌개 따위의 음식에서 건더기를 제외한 물. ⇒규범 표기는 ‘국물’이다. (2)사태나 일의 경과에서 마지막 판이나 기간. (3)바둑이나 운동 경기 따위에서, 결판이 나는 마지막 판. (4)‘젓국’의 방언
  • : (1)‘말꾼’의 북한어. (2)‘말꾼’의 북한어. (3)조선 시대에, 궁중이나 양반 댁의 여인들이 입던, 폭이 넓은 속바지의 하나. (4)조선 시대에, 연회 때 무대에서 입는 통이 넓은 바지. 뒤가 트여 있고 어깨에 물건을 걸칠 수 있도록 끈이 달려 있다.
  • : (1)말의 발톱. (2)안쪽 끝을 말굽 모양으로 만들어 양쪽으로 붙이는 서까래.
  • 굿 : (1)‘서커스’의 방언
  • : (1)여러 권이 한 질로 되어 있는 책의 맨 마지막 권.
  • : (1)말이 뜻하는 내용. (2)남이 하는 말의 뜻을 알아듣는 총명한 기운. (3)‘말코’의 방언
  • : (1)‘마루’의 방언
  • : (1)말과 글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눈치’의 방언
  • : (1)‘말굽’의 방언
  • : (1)치마나 바지 따위의 맨 위에 둘러서 댄 부분. (2)말하는 기색. (3)‘마루’의 방언 (4)변변치 못한 기술이나 재주. (5)정해진 기간이나 일의 끝이 되는 때나 시기. (6)유사 분열에서, 염색체가 두 극에서 휴지핵으로 돌아가는 시기. (7)‘말귀’의 방언 (8)‘가래톳’의 방언
  • : (1)말하는 길. (2)말하는 기회 또는 실마리.
  • : (1)남이 말하는 옆에서 덩달아 참견하는 말. ⇒규범 표기는 ‘말곁’이다.
  • : (1)더할 수 없이 심하게. ⇒규범 표기는 ‘몹시’이다.
  • : (1)‘말끔’의 방언
  • : (1)말할 적에 처음으로 입을 여는 일.
  • : (1)말을 먹이기 위한 풀.
  • : (1)‘제비꽃’의 방언
  • : (1)말로 부리는 꾀나 잔재주.
  • : (1)‘마을꾼’의 준말. (2)‘마을꾼’의 준말. (3)짐을 싣는 말을 몰고 다니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 (1)‘말끔’의 방언
  • : (1)조금도 남김없이 모두 다. (2)‘말끔하다’의 어근.
  • : (1)‘말끝’의 방언
  • : (1)한마디 말이나 한 차례 말의 맨 끝. (2)말의 첫머리.
  • : (1)모든 감각이나 의식을 통괄하여 자기라는 의식을 낳게 하는 마음의 작용. 객관의 사물을 자아로 여겨 모든 미망(迷妄)의 근원이 되는 잘못된 인식 작용을 이른다.
  • : (1)지지(地支)가 ‘오’로 된 날. (2)음력 10월 중의 오일(午日). 이날은 말의 건강을 위하여 무로 팥시루떡을 만들어 마구간에 놓고 제사를 지낸다.
  • : (1)맨 나중에 낳은 아들.
  • : (1)몇 마디의 말.
  • : (1)맨 나중에 낳은 딸.
  • : (1)일생의 마지막 무렵. (2)어떤 시기의 마지막 몇 해 동안.
  • : (1)짐승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암컷이 3.6mm, 수컷이 2.6mm 정도이다. 배는 달걀 모양이고, 각 발의 가장자리에 네 개의 가는 털이 있다. 말, 당나귀, 얼룩말 따위에 기생하는데 전 세계에 분포한다.
  • : (1)넓적한 물건을 돌돌 감아 원통형으로 겹치게 하다. (2)종이나 김 따위의 얇고 넓적한 물건에 내용물을 넣고 돌돌 감아 싸다. (3)밥이나 국수 따위를 물이나 국물에 넣어서 풀다. (4)어떤 일이나 행동을 하지 않거나 그만두다. (5)‘아니 하다’의 뜻을 나타낸다. (6)‘아니고’의 뜻을 나타낸다. (7)앞말이 뜻하는 행동을 하지 못하게 함을 나타내는 말. (8)앞말이 뜻하는 행동이 끝내 실현됨을 나타내는 말. 일을 이루어 낸 데 대하여 긍정적인 생각 또는 부정적이고 아쉬운 느낌이 있음을 나타낸다. (9)차나무의 애순을 말려 가루로 만든 차. (10)‘마르다’의 방언 (11)‘더럽히다’의 방언 (12)‘몰다’의 방언
  • : (1)맨 끄트머리. (2)조직에서 제일 아랫자리에 해당하는 부분.
  • : (1)말하는 솜씨나 힘. ⇒규범 표기는 ‘입담’이다.
  • : (1)물레질할 때에 솜을 둥글고 길게 말아 내는 막대기. 젓가락 굵기만 한 수수깡을 30cm가량 되게 잘라서 사용한다. (2)어떤 시대의 끝부분에 해당되는 시기. (3)먼 후대. (4)조선 시대에, 악공이나 악생들이 두르던 띠. 흰색 또는 홍색의 명주로 만들어졌다.
  • : (1)‘말뚝’의 방언
  • : (1)큰 덫.
  • : (1)꼴찌에 드는 무리.
  • : (1)한자 부수의 하나. ‘料’, ‘斜’ 따위에 쓰인 ‘斗’를 이른다.
  • : (1)말하는 솜씨나 힘. ⇒규범 표기는 ‘입담’이다.
  • : (1)말쌀로 만든 떡.
  • : (1)‘말뚝’의 방언 (2)‘메뚜기’의 방언
  • : (1)말의 똥. (2)군인들의 은어로, 영관급 장교 또는 그 계급장을 이르는 말. (3)‘말똥거리다’의 어근.
  • : (1)땅에 두드려 박는 기둥이나 몽둥이. 아래쪽 끝이 뾰족하다. (2)금붙이로 만든 비녀의 하나. 길이는 7cm 정도로 조금 납작하고 양쪽이 모가 지고 끝이 점점 가늘어져 뾰족하며 대가리에 수복이나 용 따위의 무늬가 새겨져 있다. (3)약한 지반에 박아서 단단히 다지거나 견고한 지반의 깊은 곳에 넣어 상부 건축물을 지지하는 얇은 구조 부재.
  • : (1)‘말뚝’의 방언
  • : (1)말이 가지는 뜻이나 속내.
  • : (1)말해에 태어난 사람의 띠. (2)‘허리띠’의 방언 (3)‘말뚝’의 방언
  • : (1)‘말랑거리다’의 어근. (2)‘마루’의 방언
  • : (1)‘마루’의 방언 (2)늙어 가는 무렵.
  • : (1)구스타프 말러, 오스트리아의 작곡가ㆍ지휘자(1860~1911). 바그너의 음악에 영향을 받았다. 작품에 교향곡 <부활>, 가곡 <대지의 노래> 따위가 있다.
  • : (1)몰디브에 있는 도시. 인도양의 산호도 위에 있으며, 코코넛ㆍ빵나무 열매 따위가 많이 나며 수산물의 수출과 어업이 활발하다. 몰디브의 수도이다. (2)‘마루’의 방언
  • : (1)드럼, 실로폰, 마림바, 비브라폰, 글로켄슈필과 같은 타악기를 연주할 때 악기를 쳐서 소리를 만들어 주는 도구. 나무나 코르크 따위로 만들어진 막대기 끝에 모직 실을 감은 고무나 플라스틱이 붙어 있거나 펠트가 감겨 있다.
  • : (1)‘말레이시아’의 음역어.
  • : (1)사람의 일생 가운데에서 마지막 무렵. (2)망하여 가는 마지막 무렵의 모습. (3)헥토르 말로, 프랑스의 소설가(1830~1907). 인도주의적인 입장에서 가정 소설, 아동 소설을 많이 썼다. 작품에 <집 없는 아이>가 있다. (4)앙드레 말로, 프랑스의 소설가ㆍ정치가(1901~1976). 중국 혁명ㆍ제이 차 세계 대전 중의 반파쇼 운동에 참가하였으며, 제이 차 세계 대전 후 프랑스의 문화 담당 국무 장관을 지냈다. 작품에 소설 <인간의 조건>, <왕도(王道)> 따위가 있다. (5)크리스토퍼 말로, 영국의 극작가ㆍ시인(1564~1593). 무운시형(無韻詩形)에 의한 연극의 선구자이다. 작품에 <포스터스(Faustus) 박사의 비극>이 있다. (6)‘마루’의 방언 (7)‘처럼’의 방언
  • : (1)집채 안에 바닥과 사이를 띄우고 깐 널빤지. 또는 그 널빤지를 깔아 놓은 곳.
  • : (1)낮은 계급. (2)정치, 도덕, 풍속 따위가 아주 쇠퇴하여 끝판이 다 된 세상. (3)기울어져 가는 혈통의 맨 마지막. (4)어떤 유파의 맨 마지막. (5)번잡스럽고 보잘것없는 유파.
  • : (1)‘마름’의 방언
  • : (1)‘말랭이’의 북한어. (2)‘마루’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리’로도 적는다. (3)당장 눈앞에 보이는 보잘것없는 이익. (4)물푸레나뭇과의 상록 관목.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5~9개의 잔잎으로 된 우상 복엽이다. 여름에 4~5개로 갈라진 희고 누런 통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가지 끝에 핀다. 잎은 식용하고 꽃의 향기가 높아 정원에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인도, 이란이 원산지로 추운 지방에서는 온실에서 재배한다. (5)아프리카 서북부 내륙에 있는 공화국. 1959년에 세네갈과 말리 연방을 결성하였다가 1960년 연방이 분열되면서 독립하였다. 북부의 고원과 사막 지대에서는 염소ㆍ양ㆍ소를 목축하고, 남부의 사바나 지대에서는 옥수수ㆍ땅콩ㆍ쌀 따위가 난다. 주민은 아랍인과 수단계(Sudan系) 흑인이고, 주요 언어는 프랑스어와 아라비아어이다. 수도는 바마코, 면적은 124만 ㎢.
  • : (1)아담 말릭, 인도네시아의 정치가(1917~1984). 독립 운동에 참가하여 1946년 인민당을 결성하였으며, 1966년에는 부총리ㆍ외무부 장관에 취임하였고 1978년부터는 부통령을 지냈다.
  • : (1)매우 섬세하고 부드러운 육각형의 망사에 무늬를 뜬 레이스. 주 소재는 견, 면, 레이온이며, 주로 여성용 모자의 장식에 사용된다. 벨기에의 말린(Maline)에서 처음 생산되었다. (2)18세기 중엽에 유행하였던 폭이 좁은 보빈 레이스의 일종. 육각형 모양의 그물 모양의 바탕지에 광택이 있는 실로 가장자리에 무늬를 넣는다.
  • : (1)산의 나무나 풀 따위를 함부로 베지 못하도록 단속하여 가꾸는 일. (2)산의 나무나 풀 따위를 함부로 베지 못하게 단속하는 땅이나 산. 나뭇갓과 풀갓이 있다.
  • : (1)한자 부수의 하나. ‘駕’, ‘驛’ 따위에 쓰인 ‘馬’를 이른다. (2)불교에서 ‘급소’를 이르는 말. (3)말에게 먹이를 주는 일. 또는 말의 먹이.
  • : (1)말소리나 말투의 차이에 따른 느낌과 맛.
  • : (1)‘모자반’의 방언 (2)벼슬아치를 추천하는 삼망(三望) 가운데 끝자리. 또는 그 사람.
  • : (1)단어가 서로 연결되어 있는 앞뒤의 유기적인 관계. (2)단어와 말이 변천해 온 경로. (3)말의 조리.
  • : (1)무당의 열두 거리 굿 가운데 열한째 거리를 이르는 말. 무당이 노란 몽두리를 입고 부채와 방울을 든다. (2)무당이 모시는 신의 하나. 김유신의 어머니를 신격화한 것이다.
  • : (1)‘말뚝’의 방언 (2)가늘게 다듬어 깎아서 무슨 표가 되도록 박는 나무 말뚝.
  • : (1)말잡이의 몫으로 주는 곡식. (2)지주와 소작인이 타작한 곡식을 나눌 때, 마당에 처져서 소작인의 차지가 되는 곡식.
  • : (1)스웨덴 남부에 있는 항구 도시. 건너편의 코펜하겐과는 철도 연락선으로 연결된다. 조선, 제당, 직물, 화학 공업 따위가 활발하다. 중세 이래 한자 동맹 도시로 번영하였으며, 14세기의 교회 따위가 남아 있다.
  • : (1)한자 부수의 하나. ‘母’, ‘毒’ 따위에 쓰인 ‘毋’를 이른다.
  • : (1)‘말뚝’의 방언
  • : (1)말을 할 때에 여는 입. (2)말을 꺼내는 실마리. (3)문장의 결말. 또는 그 문구.
  • : (1)일정한 직업이나 일 따위에 매인 사람이 다른 일로 말미암아 얻는 겨를. (2)어떤 사물의 맨 끄트머리.
  • : (1)곡식을 말로 되고 난 뒤에 조금 남은 분량. (2)어떤 단어의 근원적인 형태. 또는 어떤 말이 생겨난 근원.
  • : (1)매우 큰 바가지. (2)말 대신으로 곡식을 되는 바가지.
  • : (1)지위나 계급 따위가 매우 낮은 벼슬아치를 이르던 말.
  • : (1)듣는 이로 하여금 그 말을 따르게 할 수 있는 말의 힘. (2)관절에 이상이 있어 발꿈치가 땅에 닿지 않는 발. 외상성(外傷性), 염증성, 습관성, 마비성 따위의 후천적인 원인이 대부분이다.
  • : (1)‘마름’의 방언 (2)‘왕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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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실전 끝말 잇기

말로 끝나는 단어 (999개) : 인액티브 단말, 국말, 민나자스말, 데이터 송신 단말, 콩도 닷 말 팥도 닷 말, 기움말, 집말, 생그짓말, 능동 단말, 가래말, 국수말, 축삭 종말, 불활동 단말, 물녹말, 애기거머리말, 데이터 단말, 부루말, 청가라말, 가말, 비자루말, 포스 단말, 방말, 독다말, 상말, 면말, 털양말, 피아말, 인말, 해조 분말, 삼나무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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